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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iNtRON

㈜인트론바이오는 바이오신약 ‘R&BD 방향’을
‘사람대상’, ‘질병치료제’, ‘First-in-Class (MOA based)’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을 지켜나가는 한,
“글로벌 R&D 그룹”으로서, 폭넓고, 자유롭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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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 면역항암제 시대

    1차 세계대전 중 nitrogen mustard (독가스)에 노출된 군인에게서 백혈구 생성이 감소되는 현상을 발견하였고, 일부 과학자들은 이 nitrogen mustard를 적절히 사용하여 혈액암 중 하나인 림프종 및 백혈병 환자에서 암의 성장속도를 늦출 수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부터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1949년에 FDA로부터 판매승인을 받게 되었는데, 이것이 화학항암제의 시초였습니다.

    이어서, 1990년에 Ciba-Geigy社 에서 글리벡 (Gleevec)이 개발되어 FDA의 승인을 받게 되면서 표적항암제라는 새로운 개념이 항암제 분야에 도입되었으며, 2011년부터는 Ipilimumab (Yervoy)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면역항암제가 조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현재는 Keytruda, Opdivo와 같은 약물을 면역항암제 또는 화학항암제와 병용하여 치료효과를 높이려는 다양한 시도가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복합 면역항암제 (Combined Immunotherapy)라 하며, 2017년 기준, 800여건 이상의 복합 면역항암제 임상이 진행되면서, 복합 면역항암제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합 면역항암제에서 병용약물로 활용되고 있는 PD-1 저해방식의 면역관문억제 약물들 (Opdivo, Keytruda 등)은 흑색종, 폐암, 신장암, 방광암, 두경부암, 호지킨 림프종 수준의 좁은 의료적 범위 내에서 판매가 허가되었고, 2016년, Bristol-Myers Squibb社의 Opdivo의 비소세포성 폐암에 대한 임상 실패와 이로 인한 시장가치 16% 상실 사례가 발생하면서 면역관문억제 약물들의 한계 극복이 항암제 개발 분야의 주요 이슈가 되었고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필요성이 여러 채널로부터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세계 항암제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100조 2,600억원 ($93.7 billion)이었으며, CAGR 12.6%의 성장률로 2022년까지 205조 6,700억원 ($192.2 billion)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항암제 - Asperphenin

    고형암 치료에 특히 효과적인 새로운 구조의 약물인 Asperphenin은 β-tubulin에 결합한 다음 tubulin polymerization을 inhibition하여 암세포분열을 억제 (Mitotic arrest)하고 강력한 세포 자연사를 유도함으로써 항암작용을 나타냅니다. Asperphenin은 우수한 효능에 더하여 높은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항암제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Asperphenin은 세계적 희귀종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제주도의 해양 미생물로부터 개발되었으며, 구조적으로 지질 (Lipid moiety), 펩타이드 (Tripeptide), 벤조피논 (Benzophenone)으로 구성된 새로운 구조 (Novel structure)의 항암제입니다. 이러한 구조 신규성으로 Asperphenin은 특히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Asperphenin의 구조 신규성은 미국 국립 암 연구센터 (NCI)의 평가 및 화학항암제 관련 주요 학술지인 Organic Letters에의 게재를 통하여 검증된 바 있습니다.
  • Efficacy –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항암 효능 검증

    미국 국립 암센터에 의뢰하여 약물구조 신규성 검증 단계를 통과한 후에 9가지 암종 (총 57 세포주)을 대상으로 항암 활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실험 대상이었던 대부분의 암종에서 Asperphenin의 우수한 항암 활성을 확인하였고, 특히, 대장암 세포주에 가장 우수한 항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 의뢰하여, 7가지 암종 (총 42 세포주)을 대상으로 항암 활성 평가를 수행한 결과, 우수한 항암 활성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위암 세포주 및 담도암 세포주에서 항암 활성이 높았습니다.
  • 피하 암이식모델에서 암종괴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

    Asperphenin을 처치하면 dose-dependent하게 tumor growth를 억제하였으며 tumor 조직에 대한 면역조직화학검사 (Immunohistochemical analysis)를 통해 암세포의 수를 크게 감소시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Asperphenin은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처치에서 우수한 병용처치 효과 (즉, synergic effect)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로부터 실제 항암치료에서 여러 기존 항암제들과의 병용 활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경쟁 약물에 비해 현저히 낮은 독성

    정상세포주 대상으로 Asperphenin의 세포독성을 확인한 결과, 실험 세포주 모두에서 상용 약물 대비 세포독성이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 조기 Licensing Out 목표

    구조적 유일성이 검증되었고, 고형암 세포주 대부분에서 유효한 항암 활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나아가 서울아산병원 주관 신규항암제개발 프로그램인 ‘T2B 센터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동물모델에서 in vivo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비임상수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국내임상병원과 공동 임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들로의 조기 Licensing Out을 추진하여 빠른 수익실현을 달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