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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도 같은 항생제 내성 문제가 미국을 위협하다 – NBC News
등록일 | 2018.04.10 첨부파일 | 없음

악몽과도 같은 항생제 내성 문제가 미국을 위협하다 – NBC News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 미국 질병관리본부 

 

 

은밀하고 빠르게 퍼져 나가는 슈퍼박테리아
최근 미국 NBC News 보도에서 인용한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 소속 보건 당국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항생제에 대하여 내성을 가진 “악몽과도 같은” 내성세균 (Nightmare bacteria)들이 미국 전역에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 CDC는 새로운 항생제 내성 유전자 (unusual antibiotic-resistance genes)를 221건이나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정이 난 검사 대상자들 중 약 11%는 세균 감염에 인한 어떠한 외적 증상 (symptoms)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균에 감염되었으나 감염에 의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 즉 ‘보균자’는 사회공동체 내부에서 언제든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움직이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CDC 소속의 Anne Schuchat 박사는 이러한 고위험성 병원균들의 기이한 행태를 “훤히 드러나 있는 듯 하나 매우 교활하게 숨어있다 (Hiding in plain sight)” 라고 언급하며, 인류가 가진 현재 의학수준으로는 이러한 감염에 대해서는 완전한 치료와 예방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미국에서 확인된 “악몽의 세균”

 

 

슈퍼박테리아, 인류에 대한 가장 위협적인 존재
그 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을 일으키는 유전자는 플라스미드 (plasmids) DNA라는 아주 작은 크기의 유전자 형태로 세균간에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단 한 건의 내성세균이 발생하더라도 결코 소홀히 대응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렇듯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WHO)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인류가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위협 (fundamental threat)”으로 정의했습니다. 세균의 약물내성은 메티실린에서 카바페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약물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1940년대 이후 자행된 항생제 오남용에 따른 필연에 가까운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2만 3천명 이상인 실정입니다. 이에, CDC는 예고된 국가적 재앙을 저지하고자 항생제 내성 실태 파악에 전문인력 500여명을 투입하였으며, 또한 항생제 내성 신속진단키트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AL200, 항생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전술된 바와 같이, 인류가 한 세기 가까이 의존해왔던 ‘저해제 (Inhibitor)’ 방식의 항생제는 내성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향성과 동력원을 거의 상실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초국가적 위기상항에 맞서, 인트론바이오는 항생제 작용원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균의 생장을 저해하는 간접적인 방식이 아니라, 좀더 직접적인 세균의 외부구조를 직접 파괴하는 엔도리신 기반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MRSA 감염치료제 SAL200의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병원균 감염 치료에 효과적인 엔도리신 기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들의 국내외 임상시험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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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https://www.nbcnews.com/health/health-news/nightmare-bacteria-are-trying-spread-u-s-cdc-says-n86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