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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의 다제내성균 관리
등록일 | 2018.03.19 첨부파일 | 없음

의료기관에서의 다제내성균 관리
Management of multi-drug resistant organisms in healthcare settings
  

 

  

 

2018년 1월, 가톨릭대학교 감염내과에서 <의료기관에서의 다제내성균 관리>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의료기관에서의 다제내성균 문제의 심각성과 그 관리 방법들을 제안했기에 이를 요약하고자 합니다 (논문출처 : J. Korean Med Assoc 2018 Jan., 61(2)26~35).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항생제 내성을 세계 공공보건의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람 및 동물에서의 항생제 오남용으로 다제내성균이 출현 속도가 빠르고 확산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나, 대응 항생제 개발은 늦어지고 있어, 신개념의 항생제 개발이 항상 요구되고 있습니다.  카바페넴 내성균과 최후의 항생제인 콜리스틴 내성균마저도 발견되는 등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은 국경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항생제의 부재로 다제내성균 감염은 위중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의료비 상승 및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특히, 항생제 사용량이 많고 감염에 취약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이 입원하는 의료기관 내에서 다제내성균 발생 및 전파의 위험이 큽니다. 다제내성균 감염과 전파는 이제, 대형 의료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에서도 높습니다. 시급히 통제하지 않으면 지역사회와 업무사회까지 번지게 될 수 있습니다.

 

국가항균제내성정보 (Korean Antimicrobial Resistance Monitoring System, KARMS)에 따르면, 종합병원에서 MRSA는 2002년과 비교하여 2013-2015년에는 66-72% 정도의 분리비율을 보여, 높은 분리비율의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VRE의 분리율은 2002년에는 26%였으며, 2013-2015년 29-30%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그람음성균의 내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의 3세대 cephalosporin인 cefotaxime에 대한 내성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2007년에는 각각 13%, 34%였는데, 2015년에는 35%, 38%로 증가하였습니다. P. aeruginosa A. baumannii 의 imipenem에 대한 내성률은 모두 증가하였는데, 특히 A. baumannii 의 imipenem 내성률은 2002년 20% 에서 2015년 85%로 현저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중소병원에서 검출된 균주에서도 이러한 항생제 내성률은 종합병원과 비슷한 추세입니다.   

 

중환자실에서의 다제내성균 분리율은 매우 높습니다. 전국 중환자실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보고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중환자실 기구관련감염 원인균 중 MRSA (86-95%), VRE (41-50%), cefotaxime내성 K. pneumoniae 분리율 (62-71%) 등은 2006년부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카바페넴 내성 A. baumannii 가 2006년 52.9%에서 2013년 89.8%으로 가파르게 증가하였고, cefotaxime내성 E. coli 도 2006년 30.3%에서 2013년 47.4%로 증가추세입니다. 국내에서는 2010년 KPC-2를 생성하는 K. pneumoniae 가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2010년 11월에는 NDM-1 생성 균이 보고된 이후 CPE 발생은 대형의료기관에서 산발적으로 보고되다가, 2015-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추세입니다.  

 

주요 감염 경로와 감염통제 대상
다제내성균의 전파는, 집락 혹은 감염된 환자와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거나, 오염된  주위 환경에 접촉하거나, 의료진에 의한 접촉 등이 있습니다. 즉, 증상을 보이는 환자 감염 외에도 증상 없이 보균하는 집락도 주변환경 혹은 제3자에게 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다제내성 환자 뿐만 아니라 보균자도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환자와 보균자, 의료진 및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효과적인 감염통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트론바이오는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에 대한 신개념의 항생제인 N-Rephasin SAL200를 개발하고 반복투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Repahsin은 병원성 MRSA의 세포벽 구성성분에 접촉하는 즉시 용해 (lysis upon contact) 하는 세계최초의 단백질형 바이오신약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인트론바이오는 N-Rephasin SAL200 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엔도리신 R&D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그람 양성 및 그람 음성 병원균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엔도리신 후보물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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